당신은 세차를 어떤 방법으로 하는가?


본인이 직접 하는가?아니면 자동세차나 손세차장에 의뢰하는가? 세차 역시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될 수 있으면 본인이 직접 세차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세차시 자차의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자동세차의 경우 기계에서 나오는 물에 양이 적으며, 닦아내는 부러쉬의 오염이 심하고 대부분 차량에 스크래치를 발생시킨다. 손세차장에 의뢰하는 경우는 세차장에 따라 큰 변수로 작용한다. 사용하는 타올의 오염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사용하는 세제가 보통은 주방세제나 세탁세제를 쓰기 때문에 차는 깨끗해 질지언정 도장 면은 매우 건조한 상태로 만들게 된다.


-세차는 기본적인 개인정비- 산좋고 물맑은 금수강산은 옛말이 되어 버렸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공기오염은 그 혼탁도가 제법 높은 나라에 속한다. 공기가 맑지 못하다는 것은 우천시 차량표면에 좋지않은 영향을 준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산성비의 해악성은 감각이 무뎌질 정도로 많이 들어 왔으며 산업용 분진 또한 알게 모르게 자동차 도장면을 위협하고 있다. 그 밖에 새의 분비물, 고속주행시 표면에 달라붙는 곤충의 주검, 타르, 시멘트얼룩, 페인트분진 등등 그 즉시 확인하지 않으면 제거에 곤란을 겪는 대표적인 오염물질이 있다. 오염물이 부착된 채로 방치해 두면 차체표면의 도장막을 침식하고, 금속부를 손상시켜 차체부식의 원인이 된다. 이런 점에서 세차는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정비라 할 수 있다. 비록 전체적인 세차는 아닐지라도 오염된 부위를 닦아 내는 것만으로도 도장면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단, 너무 잦은 물세차는 차체수명의 단축을 가져오며 코팅면을 쉽게 건조시켜 작은 스트레스에도 바로 흠집이 나는 상태로 만든다.


자동차의 표면은 상층부에서부터 클리어코트>베이스>프라이머> 바디판넬로 구성되어 있는데 잦은 물세차는 바로 클리어코트의 약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물세차는 가급적 횟수를 줄이는 게 부식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제는 세차방식도 바뀌는 시대이다. 환경의 나라인 호주에는 낮 시간에 물세차를 못하게 하고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도 물세차를 억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불가피 하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물세척]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물 세차를 즉시 해야 한다.

* 조류 배설물, 죽은 벌레,기타 알 수 없는 오염물(시멘트 얼룩 포함) 등이 부착되었을 때 - 시멘트 얼룩은 식초를 화장지에 묻혀 촉촉히 얼룩부위를 적신다음 30분정 기다렸다가 덮은 화장지로 닦아내시면 말끔해 진다.

* 해안 지대를 주행 하였을 때

* 먼지, 진흙 등으로 현저하게 오염되었을 때

* 염화칼슘을 살포한 도로를 주행하였을 때



물로씻는다고 광나지 않는다. 닦아야지 광나는법!!


잘못된 세차방법


1. 주방용 세제(트리오,퐁퐁 등) 또는 세탁용 세제(하이타이 등)로 세차 하는 것. 이는 자동차표면에 있는 고유의 기름성분을 없애는 결과이므로 도장면이 건조하게 되어 그 때부터 긁힘이 시작된다. 사람의 건성피부와 같다.


2. 거친 타올 등을 사용하거나 오염이 심한 타올을 빨면서 사용하는 것 쎄무로 된 세차용 타올이나 조잡한 극세사 타올은 작은 모래를 함유하고 있어 여러번 세척해도 쉽사리 모래제거가 되지 않는다. 그런 상태에서 문지르고 닦으면 도장면의 상처는 불 보듯 뻔한 것이다.


3. 수도물을 한없이 쓰면서 세차 하는 것 차는 철로 구성되었다는 건 삼척동자도 잘 아는 사실. 도장기술이 아무리 발달되었다손 치더라도 물과는 상극이다. 잦은 물세차는 아무래도 껄적지근 하다.


4. 자동 세차장에서 세차하는 것 차에 더 이상의 미련이 없을 때 사용하는 케세라 세라(?)방법이다.


5. 셀프 세차장에서 솔을 이용한 세차 이 솔이 가장 큰 문제이다. 하드한 재질이기도 하려니와 대부분 이 솔로 타이어를 닦는데 이때 모래가 솔 사이에 있다가 결정적으로 차체에 흠집을 발생 시킨다. 돈 손해 ,시간손해 하여가면서 차에도 좋지 않는 물세차만 고집 할 것인가?




실내 내장 관리방법


제2의 주거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한 공간이 바로 차량의 실내공간이다.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어 국내의 경우도 예전의 이동수단으로만 이용되던 차량이 요즘에 와서 레저용으로 출퇴근용으로 이용될 뿐 아니라 캠핑에도 이용되는 추세이며, 이는 차안에서의 시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쾌적한 실내는 차량이용자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호흡기 질환, 비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질환, 유아, 어린이가 있다면 실내클리닝을 고려해 봐야 한다. 알레르기의 원인으로는 집 먼지 진드기, 자동차 실내 오염물질, 자동차용 왁스, 꽃가루, 동물의 비듬과 털, 먼지, 음식 등이 있으나, 우리 나라에서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집먼지진드기로 밝혀진 바 있다. 집먼지진드기는 0.1~0.2mm 크기의 매우 작은 동물로 눈에 보이지 않으며 쇼파 하나에 약20만마리 진드기가 서식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진드기는 한사람의 피부에서 하루동안 떨어진 인설(비듬)로 한달이상 생존하며, 어린이 알러지성 천식의 주범이다. 이러한 집먼지 진드기는 단순히 털어내는 것(진공청소)만으로 제거할 수 없다. 화학성 제품인 왁스를 차체에 바르게 되면 시간이 흐르면서 산화되어 미세 먼지로 실내로 유입된다. 실내 항균 휠터로 걸러지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후드부위 앞범퍼, 전휀더 좌,우측의 왁스는 다 실내로 유입된다는것을 결코 방심해서는 안된다.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천연 제품 사용은 내건강을 지키는 척도가 될 것이다.


내부 청소 요령


상당수 운전자들은 자동차 외부를 세차하는 데는 열심이지만 내부를 청소하는 데는 인색한 편이다. 더구나 외부만 닦는 자동세차장은 늘어난 반면 손세차장은 줄고 있어 차안은 먼지와 냄새로 오염되기 쉽다.


1. 천장 재질이 합성수지인 경우 실내세척제를 따뜻한 물에 풀어 걸레로 닦아 준다.천 일 경우 초극세사에 묻힌 다음 꽉 짠 후 부위 부위를 닦아주면 된다. 섬유 탈취제를 뿌리면 담배 냄새 등을 제거할 수 있다.


2. 바닥 따듯한 물에 걸레를 빨아서 닦아내는 방법이 좋다. 더운물청소가 번거로울 경우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를 사용해도 무방하다.냄새는 섬유 탈취제나 방향제, 냄새제거제를 뿌려서 제거해 주면 쾌적한 실내공간이 될 것이다.


3. 시트 땀과 먼지가 가장 많이 배어있는 곳 이다.차안의 불쾌한 냄새의 대부분은 바로 불결한 시트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공청소기 등으로 구석구석 먼지를 제거한 뒤 실내 세척제를 흠뻑 분사하여 때를 녹인 다음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된다.


4. 송풍구 및 에어컨 먼지가 쌓이면 에어컨 가동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실내세척제를 사용해서 쉽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면봉으로 찌든 먼지를 꼼꼼하게 닦아낸다.최근 에어콘 클리너나 전용약품이 많이 출시되어있다.


5. 핸들 손의 땀과 때가 잔뜩 묻어있는 곳이다.물걸레 등으로 자주 닦아주는 수밖에 없다. 일부 운전자들은 레자왁스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핸들을 미끄럽게 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


6. 유리 유리가 불결하면 운행 중 운전자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따로 시간을 정해 마음먹고 청소를 하기보다 수시로 유리를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 얼룩은 젖은 천으로 닦아준 뒤 세정액 또는 비눗물을 천에 묻혀 닦은 후 마른천 으로 다시 닦아 낸다.구석 틈새는 칫솔을 사용하면 잘 닦인다.


7. 카오디오 오디오 전용 크리너 또는 알코올로 닦아낸다.카세트 테이프 넣는 곳은 먼지가 많이 쌓이는 곳이므로 마른 면봉으로 닦아 준다.


차량외부 관리방법


차제에 묻은 오염물 제거하기 하나. 타르, 접착제 찌거기 제거 방법 세차를 하다보면 앞바퀴 뒤의 아래 부분에 까만점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세제로도 잘 닦이지 않는 물질의 정체는 뜨거운 아스팔트에서 튀어 올라온 '타르"라는 물질로 세차 시에 차체 표면에 손상을 주므로 전용세제(타르/스티커제거제)를 뿌려준 다음 타르가 녹아내리면 마른걸래로 닦아주면 깨끗이 제거된다.


둘. 새의 분비물, 벌레 등을 제거 하는 방법 새의 분비물과 벌레가 죽어 붙은 것은 잘 떨어지지 않는 편인데, 그렇다고 거칠게 문지르면 도장 면에 흠집이 생기므로 이런 경우 물로 충분히 불린 다음 걸레로 부드럽게 닦아주면 된다.


셋. 차량표면 페인트에 박혀있는 오염물질 제거방법. 페인트 표면에 거친 모래나 낙진이 박히는 경우가 있다. 3M 핸드글레이즈 제품을 이용하면 이런 알갱이들만 빠져나와 표면이 매끈하게 된다.


직물시트에 오염물질이 묻었을 때의 제거방법


1. 소변 : 물이나 중성세제를 적셔 얼룩 부위를 반복적으로 문지르면 얼룩이 제거된다. 흡수력이 높은 키친타올 등으로 꾹꾹 눌러주면 건조가 촉진된다.


2. 대변 : 물을 충분히 적셔 얼룩을 불린 다음 중성세제를 분사한 후 솔로 수차례 문질러 손세탁한 뒤 젖은 타올을 이용 수차례 닦아 낸다. 냄새제거는 페브리지나 냄새 분해제를 분사한다.


3. 모유 : 얼룩 부위에 효소 함유 세제를 묻혀 20~30분 정도 방치한 뒤 솔에 물을 묻혀 톡톡 두드려가며 얼룩을 없앤다.


4. 우유 : 우유가 말라 잘 제거되지 않을 때는 먼저 유기용제로 지방분을 제거한 뒤 세제액 또는 암모니아수로 씻어낸다. 그래도 남은 얼룩이 있다면 효소가 함유된 중성세제를 얼룩부분에 바르고 20~30분 뒤에 물 또는 세제로 닦는다.


5. 껌 : 얼음 조각을 헝겊이나 비닐봉지에 싸서 껌에 올려놓으면 대부분의 껌이 굳어져서 떨어진다. 오래되어 끈적거리거나 천에 녹아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을 때에는 휘발유를 헝겊에 묻혀 비비면 빠진다. 그리고 주위에 남은 얼룩은 비눗물로 닦아낸다. 이밖에도 껌이 묻은 옷 위에 신문지를 깔고 다림질을 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껌이 신문지에 모두 묻어나 간단히 제거된다.


6. 혈액 : 얼룩이 생긴 직후 40℃ 이하의 물이나 암모니아수로 씻어낸 다음 다시 세제액으로 세탁하면 대부분 제거된다. 그래도 얼룩이 남아 있을 때는 반복처리 한다.


7. 초콜릿 : 초콜릿이 바로 묻었을 때는 휴지로 부분을 닦아 얼룩을 옅게 만들고, 알코올을 묻힌 솜으로 두드린 다음 세제액으로 부분세탁을 하면 깨끗이 없어진다.


8. 과일즙 : 마른 타월로 닦으면 되고 얼룩이 남았을 때는 알코올인 과산화수소로 닦는다. 쥬스는 과산화수소로 닦는다.


9. 땀 : 땀 속에는 콜레스테롤이 있어 옷의 색이 변하므로 먼저 암모니아로 지방류를 제거시킨다. 따뜻한 물 한 컵에 암모니아수 1큰술의 비율로 잘 닦는다.


10. 간장, 케첩 : 천을 미지근한 물이나 뜨거운 물에 적셔서 오염부위에 대고 두드리면서 닦아낸다. 오래된 얼룩은 중성세제를 묻혀 두드리고 자국이 남으면 표백제를 사용한다.


11. 립스틱 : 색깔이 퍼지지 않도록 손수건이나 종이로 살살 눌러서 색소를 빼낸 뒤에 알코올로 두드리고, 세제로 다시 닦아낸다.


車유리도 부식[RUST] 한다


나무에서 떨어지는 낙진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왁스 등 주 원인이다. "자동차 유리도 부식된다"이런 말을 들으면 유리 전문가가 아닌 일반 운전자들은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자동차 유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강화유리와 접합유리다. 오늘 이야기할 것은 접합유리다. 일반 유리 2장 사이에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합성수지 필름을 삽입, 압착 가공한 유리로 요즈음 출고되는 대부분의 승용차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비가 내릴 때 운전을 하다 보면 윈도 브러시를 교환했는데도 앞 유리가 깨끗이 닦이지 않고 뿌연 때가 낀 경우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헝겊으로 힘껏 문질러도 잘 닦이지 않으며 "뿌~욱"하는 소음도 동반한다. 이것은 자동차 유리가 부식으로 오염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앞 유리의 오염은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이나 낙진에 의해 발생하거나 왁스나 알카리성 세제 때문에 유리표면이 얼룩져 생기기도 한다. 또 자동차에서 흘러나온 오일 등이 도로에 깔려있다 묻어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가벼운 초기 얼룩은 천연 주방세제로 닦아주면 쉽게 제거되나 심한 경우는 지워지지 않는다. 이것은 유해한 침전물에 의한 부식으로 유리표면이 이미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원인은 유리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습도가 높은 지하주차장에 장시간 차량을 방치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표면 장력으로 앞 유리에 뭉쳐져 있던 물방울이 장시간에 걸쳐 건조되면서 유리가 높은 농도의 알카리성으로 변화하고 이것이 다시 유리표면에 부식을 일으켜 미세한 요철형태로 변형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는 좋은 방법은 지하주차장과 같이 다습한 장소에 장시간 주차를 피하고, 귀찮더라도 가급적 유리창을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또 빗속운행을 마치고 전용 유리세정액을 뿌린 후 윈도 와이퍼 모터를 작동시켜 유리를 깨끗이 하고 물기를 말리는 방법이다. 유리표면의 부식이 심한 경우에는 부득이 새 유리로 교환해야 하지만 경미한 경우에는 가벼운 연마제를 사용하면 거의 처음 상태로 회복이 가능하다. 부식부위를 제거하는 방법은 화공약품 가계나 연마제 취급점에서 파는 산화세륨(Cerium Oxide)을 구입해 물과 1대 1로 혼합, 오염부위를 집중적으로 문질러주고 물로 닦아내면 된다

출처 :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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