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스포츠 서울은 탑이 신민아씨의 선배인 친누나 최혜윤씨의 소개로 신민아씨를 자연스럽게 알게 됐으며 지난 해 연말부터 두 사람이 정식으로 교제를 해오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번 열애설의 증거로 탑과 신민아씨가 두 사람의 집 주차장에서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방법으로 데이트를 하는 현장을 포착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보도된 이후, 두 사람의 소속사측은 한편의 소설에 지나지 않는다며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데요.
이번 소문에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빅뱅의 팬들이겠죠?
벌써부터 일부 팬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신민아씨에게 위협적인 메시지도 남기고 있는데요.
몇몇 네티즌은 도가 지나친 악성 댓글에 대해 우려하는 글도 남기고 있습니다.
<앵커=송지영>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신민아 - 빅뱅 탑 열애설 소속사 강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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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 맥스무비 <저작권자(c) ㈜맥스무비. 신민아 측 “빅뱅 탑과 열애설, 인정한 적 없어” 배우 신민아 측이 그룹 빅뱅의 멤버 탑(T.O.P)과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일 신민아의 소속사 측은 “신민아와 탑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미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신민아와 탑의 친누나와 절친한 사이여서 자연스럽게 탑과도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소속사 인정이라는 일부 기사는 내용이 와전된 것이다. 우리 측에서는 한 번도 이번 열애설을 인정한 바가 없다. 매체 관계자분과 우리 측 관계자 분 사이에서 의사소통 중 발생한 오해로 빚어진 기사다. 더 이상의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신민아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뒤늦은 이유는 사실무근 열애설의 확산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라며 “하지만 계속되는 오해성 기사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어서 공식적으로 열애설을 부인하는 입장을 밝힌다”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와 탑의 열애설은 2일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두 사람이 자동차를 타고 숙소와 집을 오가며 비밀 데이트를 즐겨 왔다는 것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탑의 친누나 최혜윤 씨와 신민아는 매우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신민아 측 “빅뱅 탑과 열애? 우리도 몰라” |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21)과 배우 신민아(24)의 열애설이 불거져 소속사가 사태 파악에 분주하다.
신민아의 소속사 고위 관계자는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신민아의 소속사 스타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 기사를 보고서야 알았다. 아직 신민아와 직접 통화를 하지 못했다. 조만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전혀 알고 있지 못했다고.
2일 한 매체는 탑과 신민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이 자동차를 타고 숙소와 집을 오가며 비밀 데이트를 즐겨 왔다는 것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또 “탑과 신민아는 지난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파파라치 사진을 동원해 만든 한편의 소설”이라며 열애설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탑의 친누나 최혜윤씨와 신민아는 매우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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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탑과 신민아 열애설...
비밀데이트한거 사진도 있던데...
이런 증거사진도 있는데..
오리발을 내미네요 ;;
그냥 공식적으로 사귀면 안되나?...
아..빅뱅 팬들이 욕할까봐 그런가?..
신민아의 소속사 고위 관계자는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신민아의 소속사 스타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 기사를 보고서야 알았다. 아직 신민아와 직접 통화를 하지 못했다. 조만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전혀 알고 있지 못했다고.
2일 한 매체는 탑과 신민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이 자동차를 타고 숙소와 집을 오가며 비밀 데이트를 즐겨 왔다는 것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또 “탑과 신민아는 지난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파파라치 사진을 동원해 만든 한편의 소설”이라며 열애설을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탑의 친누나 최혜윤씨와 신민아는 매우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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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탑과 신민아 열애설...
비밀데이트한거 사진도 있던데...
이런 증거사진도 있는데..
오리발을 내미네요 ;;
그냥 공식적으로 사귀면 안되나?...
아..빅뱅 팬들이 욕할까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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