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전자랜지 100배 활용법 읽다가.. 한가지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전자랜지 사용할때 마다 느끼는건.. 환경호르몬...이자나요..

저의 경우 특히 랩을 쓸때.. 더욱 찝찝..


전자랜지 용기에 맞는 플라스틱 뚜겅을 팔기도 하는데..

그걸 왜 살까요?

이제 부턴 그냥.... 접시를  뚜껑으로 이용하시면 어떨까요.


밥한그릇을 데울땐... 국그릇을 엎어서 뚜껑으로,

호빵한개는  국그릇에 넣고 접시를 엎어서 뚜껑으로,

국한그릇도 접시를 뚜껑으로...


아주 좋아요... 음식이 랜지 내부에 튀지도 않고.. 환경호르몬 걱정도 안돼고..


출처 : http://bbs.moneta.co.kr/nbbs/bbs.normal.lst.screen?p_bbs_id=N10381&top=1&sub=2&depth=1&p_tp_board=false&service=mini_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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