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26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이 날 엠카운트 다운은 2년 7개월 만에 8집으로 컴백한 윤도현 밴드(YB)를 비롯해 국내 힙합 그룹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업타운’, 6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임창정과 2년 만에 12집으로 전격 컴백한 ‘박상민’이 출연했다. 또한 지난해 ‘미쳤어’ 열풍을 주도했던 가수 ‘손담비’도 컴백 첫 무대를 가졌다. 낯선과 브아걸의 나르샤가 노래 '놀러와'를 열창하며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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