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보기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국내에서 갖가지 동영상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것도 모자라 국외에서는 때 아닌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우즈베키스탄 여 가수 다이니라(Dineyra·사진)가 발표한 노래 ‘Raqsga tushgin'와 소녀시대의 신곡 '소원을 말해봐'가 유사하다는 네티즌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원을 말해봐'의 경우 지난 2월 1일 유니버셜 뮤직 퍼블리싱 그룹을 통해 정식 절차를 거쳐 '전 세계 최초 발표 곡'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 "디자인팀으로부터 정식으로 데모를 받아 SM에서 새롭게 편곡, 멜로디 수정 및 가사를 붙여 탄생한 곡"이라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다이니라 측은 자신이 소녀시대보다 3개월 먼저 노래를 발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니버셜 뮤직 퍼블리싱 그룹 측은 다이니라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있고, 이 가수가 낸 노래에 대해서 사용 허가를 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이니라의 버전은 무단 사용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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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해명에 나섰는데 그 내용은

["우리 곡이 원조다. 이 곡은 음원을 관리하는 다국적 기업인 유니버셜 뮤직 퍼블리싱 그룹을 통해 세계 최초로 발표한 노래로 데모 테이프가 유출돼 우즈벡 가수 측에서 무단 사용한 것"이라며 "법적 조치 취하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소녀시대가 표절은 했다는 말은
조금 루머끼가 있는것 같습니다.

소녀시대 표절논란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소원을 말해봐 듣기 좋고 잘만든 노랜데 표절 논란에 쌓이면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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