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게 배우는 10가지 재테크 습관 1. 조조할인의 법칙 : 경쟁자가 적을때 가장 먹을 게 많다. 재테크는 경쟁자가 적은 곳을 남들보다 빨리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생활에서 하루라도 빨리 투자 상품에 가입하고, 금융권에서 발행하는 1호 상품에 관심을 가져라. 2. 발설의 법칙 : 솔직히 말하고 협조를 구하라. 돈을 버는 데 가져야 할 첫번째 태도는 돈에 대한 진실함이다. 투자의 대가 존 템플턴은 싼 물건을 좋아한다고 주변에 알려 좋은 물건을 싸게 장만한 대표적인 케이스. 3. 탈의의 법칙 : 돈 모으는 데도 순서가 있다. '빚-저축-투자-소비'의 순서로 돈을 다루어야 한다. 4. 멘토의 법칙 : 돈 벌어주는 친구는 따로 있다. 지인, 경제신문, 재테크서적, 부동산 중개업자... 5. 소문난 잔치의 법칙 : 남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소문난 잔칫집에 오히려 먹을 게 없듯, 경쟁이 치열해지면 먹을 게 없어지게 마련이다.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같은 방향으로 간다면 큰 수익을 내기 힘들다. 6. 장미의 법칙 : 좋은 조건은 먼저 의심하라. 보기 좋은 장미에 가시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고수익=고위험 7. 황금분할의 법칙 : 나눠야 커져서 돌아온다. 투자에서 분산투자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평소에 탐욕에 휘둘리지 않는 투자 습관을 들여놓는 것은 앞으로 재산이 많아졌을 때를 대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흔히 재테크에서는 4:3:3의 비율이 제시된다. 공격적인 자산(40%), 보수적인 자산(30%), 단기상품(30%) 8. 새벽의 법칙 :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가 바로 기회다. 남들이 모두 이제는 틀렸다고 비관할 때가 가장 가격이 쌀 때이다. 달리 말하자면 좋은 물건을 유리한 조건에서 사들일 수 있는 때이다. 9. 발효의 법칙 : 가장 비싼 이자는 시간이 가져다 준다. 무릇 모든 투자는 발효식품처럼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가장 비싼 이자는 시간이 가져다준다. 좋은 상품을 싼 가격에 사서 가격이 오를 때까지 쭉 묻어두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10. 주머니의 법칙 : 주머니가 많은 사람이 많이 담는다. 워렌 버핏은 소득원이 딱 하나인 것이 가장 큰 위험이라고 했다. 가능하면 돈이 모일 때마다 재투자해서 돈이 돈을 벌어다주는 구조를 여러 개 만드는 것이 부자되는 방법이다. 배당주에 투자해서 해마다 배당금을 재투자한다든가, 임대형 부동산을 사들여 세를 놓아 임대 수익을 얻는 것 등이 해당된다. |
출처 : http://bbs.moneta.co.kr/nbbs/bbs.normal.lst.screen?p_bbs_id=N10381&top=1&sub=2&depth=1&p_tp_board=false&service=mini_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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